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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식샤를합시다2 구대영 볶음밥 맛있어 보인다!

 

식샤를합시다2 구대영 볶음밥 맛있어 보인다!

 

 

식샤2에서 집에 먹을 것이 없을때 흔희 혼자사는 사람들의 집에 있을 수 있는 계란과 오로지 대파(?)로 구대영이 아마 제가 보기엔 식샤에서 처음 으로 선보인 요리실력 ㅎㅎ 일텐데요. 오로지 계란과 파 그리고 즉섭밥 두개 로 아주 아주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드는 것읏 보았습니다.

 

 

 구대영표 볶음밥

 

 

냉장고에 대부분 한두개는 있는 계란과 시들시들한 대파를 준비합니다. 계란은 한 3개정도 대파는 한개정도만 있으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멋있게 앞치마를 하고 ...

 

 

 

 

계란을 3개정도 이쁘게 후라이판에 깨트려 줍니다. 방송에서는 안보였지만 맛을 위해 소금을 약간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

 

 

그 다음 그 이쁘게 후라이팬에 깨트린 계란을 인정사정없이 휙휙~ 저어줍니다. 볶음밥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조각을 내어 줄 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들시들해진 대파(?)를 예쁘게 얇게 썰어줍니다. 한 ~두개 정도 저렇게 촘촘하게 썰면 아주 많은 양이 나올거 같습니다. ㅋㅋ

 

 

 

이제 파도 후라이팬애 살짝 볶아 주고요. 구대영이 볶음밥에 양파는 넣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볶으면 물이 와서  별루라네요. 그래서 대파로 하는거 같아요.!

 

 

그 다음 즉석밥 두개도 볶아 줍니다. 여기서 즉석밥은 전자렌지에 돌리지 않고 바로 볶아주는게 밥알이 탱탱하다고 하니 그냥 후라이팬에 즉석밥을 넣고 바로 볶아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볶은밥에 미리 준비해둔 계란과 파를 넣고 ~ 계란고 파와 밥이 잘 섞이도록 잘 비져 줍니다.

 

 

 

그럼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의 볶음밥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또 구대영이 말하기를! 음식은 불맛이 생명이라며 살짝 그을릴 정도록 태워야 한다고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느낌아니깐

 

 

 

 

마지막으로 완성된 볶음밥에 케챱을 예쁘게 뿌려주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볶음밥을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한입 주면 좋아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아들에게 먹여주는 모습 같기도 하군요 ㅋㅋㅋㅋㅋ 돈 없고 재료도 없지만 출출할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밤 여러분도 만들어 먹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