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보고

박신혜 덕분에 풍성해진 먹거리들!

박신혜 덕분에 풍성해진 먹거리들!

 

 

 

손맛이 좋은 게스트 박신혜 덕분에 삼시세끼의 먹거리가 풍성해지고 있네요.ㅎ 보통 1박 2일이면 게스트들이 가는데 박신혜는 2박3일 동안 머무르는거 같고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더욱 고정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하는 호스트들ㅋㅋ 박신혜로 인해서 어떤 요리들을 먹게 되었는지 볼까요!

 

 

 

 

 

송사리 튀김인데요. 처음에 박신혜가 그물 어망(?) 그런걸로 고기 잡자고 제안을 했는데 생각보다 송사리들이많이 잡혀 주어서 송사리 튀김을 해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튀김에 찍어먹는 양념장과 미역국을 박신혜가 직접만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건 파전인데요. 옥수수 심다가 출출해서 송사리 튀김하고 남은 반죽으로 신헤가 파를 송송 썰어 넣고 만든 소중한 파전 한장에 막걸리 ㅋㅋㅋ 직접 해 먹으면 어려울거 같은데 삼시세끼에서는 왜이리 쉽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지? ㅎㅎㅎㅎㅎㅎ

 

 

 

 

낮에 열심히 일해서 저녁에는 소고기 샤브샤를 먹게 되었는데요. 다른 육수 없이 간장, 맛술, 설탕으로 만든 육수에 계란말이 할때 계란 풀어놓은 걸 소스로 찍어 먹는데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먹어 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네요 ㅎ. 신혜표 솥뚜껑 샤브샤브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식당을 하자고 할정도로 맛있다고  ㅋㅋ

 

 

 

 

 

이건 옥택연이 만든 모히또 인데요. 이거 역시 박신혜가 있었기에 옥택연이 만든거 같아요 ㅎㅎㅎ애플민트를 잘게 갈아서 얼음과 같이 탄산수와 소주를 넣고 설탕도 넣어주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뚝닥 만드는지 ㅋㅋ

 

 

 

 

 

다음날 오전 이서진의 바게트빵을 기다리다가 출출해서 만들어 먹은 간치국수 인데요. 멸치, 무, 양파로 육수를 내고 신혜가 만든 양념장을 살짝 올려주면 완성되는 잔치국수 군침도네요 ㅎ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지진 제빵왕 서진표 바게트빵 ㅋㅋㅋㅋ 신혜의 갈릭소스로 육족 갈릴바게트로 탄생했는데요. 거기에 택연이 만든 딸기에이드 ㅋㅋㅋㅋ 시골에서 이걸 만들다는것을 보고 놀랬네요 ㅎㅎ 박신혜가 남긴 요리들 많지 않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