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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불타는 청춘 서태화의 재발견!

 

불타는 청춘 서태화의 재발견!

 

 

 

 

불타는청춘 7월 3일 방송에서는 충북 영동의 산골마을로 떠났는데요. 이때 배우 서태화가 새롭게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들이 도착한 산골 외진 곳에 위치한 집은 겉만 봐도 인적이 없어서 거의 페가 수준이라서 서로 임무를 분담해서 청소도 하고 시간이 흘러 슬슬 저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기로 소문난(?) 서태화의 실력발휘 시간이 되었는데요. 각종 요리자격증에 버금가는 준비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완전 큰~ 도마에 ㅎㅎㅎㅎ 겉 보기 에는 볼트나 너트, 드라이버가 들어 있을거 같은 공구 함에는 각종 양념과 칼등 요리 도구가 들어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방송에서도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한다는 것은 들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칼 종류만 봐도 중국집에서 쓸거 같은 네모 모양의 칼에 칼질부터 완전 전문가 느낌이 불씬 풍겼습니다. ㅎㅎㅎㅎ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서태화가 하는 요리들 맛을 보더니 완전 맛있다고 ㅋㅋㅋ

 

여자 멤버들 눈에서는 하트가 뿅뿅 나가고 ㅎㅎㅎ 남자 멤버들도 다 같이 오늘부터 우리 서태화 팬클럽에 가입하자고 할 정도 였으니깐요. 완전 그냥 요리사 불러다가 요리 한끼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 었습니다. 요즘은 쿡방이 대세라더니 이제는 어딜가도 요리하는 모습이 대부분이네요.ㅋㅋㅋㅋ

 

 

서태화 본인도 자기가 정성껏 한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는데 요리할떄 보니깐 막 입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 것이 뭔가 되 ~게 행복해 보이더군요. 요즘 요섹남(요리할때 섹시한 남자)이 인기라고 하던데 요리할떄 입는 옷 까지 입고 서 하니깐 좀 멋있어 보였습니다.

 

히지만 이날의 최고의 어록은 강수지가 김국진에 말한 " 오빠는 다섹남 이에요" 입니다. 다 섹시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물길러오는 김일우에게는 "물섹남" 물 길러 오는 섹시한 남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