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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예인

과자 훔쳐먹다 걸린 송중기 사연

 

 

 

 

과자 훔쳐먹다 걸린 송중기 사연

 

 

 

 

 

런닝맨에서 동갑내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던 이광수, 송중기 씨의 친분은 다들 익히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군입대를 한 송중기 씨가 과자를 훔쳐먹다 걸린 사연이 올라오게 됐는데, 그걸 본 이광수 씨의 반응이 화제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 생활이 많이 힘든 거냐며 친구를 위로하는 글이 올라왓는데ㅋㅋ

 

평소 이광수 씨하면 배신기린, 모함광수 등으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독특한 예능감을 뽑내는 캐릭터처럼, 위로지만 교묘하게 놀리는 듯한 발언이라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두 사람 많이 친한가 봅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송중기 씨의 군입대한 후 처음으로 군생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늘 샤방샤방하기만 하던 송중기 씨의 군복 입은 늠름한 모습은 팬들 밤잠 설치도록 설레게 만들기엔 충분합니다.ㅎㅎ 평소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힘들어도 내색 하나 하지 않는다며 훈련소 내에서도 평이 좋다고 하네요.

 

 

 

 

 

 

 

런닝맨에서도 마치 톰과 제리처럼(뭔가 키 차이도 톰과 제리처럼ㅋㅋ) 티격태격 하면서도 방송할 때 보면 항상 즐거워 보이던 두 분이었는데요.

 

두 분 앞으로도 우정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