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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영화 메이즈러너 속편을 기대하게 되는....

영화 메이즈러너 속편을 기대하게 되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메이즈 러너 입니다. 뭔가 판타지 느낌이 강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평이 좋아서 궁금증을 유발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줄거리는...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깨어나보니 미로의 중간 지점.. 한달에 한번식 새로운 사람이 한명식 미로의 중앙으로 오게 되고 생필품도 배달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둘 아이들이 늘어나게 도고 이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룰을 만들고 각자 주워진 일을 분담 하면서 미로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생존을 해나가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일을 하는 러너들... 매일 미로를 돌아다니면서 미로의 구조를 파악하는 아이들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일종의 생존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미로를 탈출하면 이 미로를 만들고 아이들을 미로에 가둬두고 생존게임(?)을 진행한 사람들과 만나고 왜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면서 영화가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요...예상외의 전개가 되어버립니다. 속편을 예고하면서 마무리가 지어지는데요.

 

 

 

 

영화를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는 조금 달랐으며... 지금의 평점은 조금 높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화들이 전편보다 속편을 보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메이즈러너 속편이 나온다면  아직 정확한 원인들이 않나왔기 때문에 속편이 더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