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멜롱이네끄적끄적

게임방에서 "꼴불견"인 사람들




겜임방에서 "꼴불견"인 사람들



겜방, 게임방, pc 방은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공장소입니다. 그런데 종종 눈살을 찌푸리게 흔히 말해서 '꼴불견"인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이제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글을 다 읽으시고 한가지라도 공감하신다면 손가락표시 추천을 꾹 눌러주세요.


           이미지출처:네이버블로그 





1.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크게 틀고 하는 사람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혼자 그렇게 스피커 볼륨을 크게 들면 다른 사람은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게임을 하로 온 이유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즐기로 온 것이지 스트레스를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헤드셋은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닌데, 헤드셋을 끼지도 않고 혼자 그렇게 음악을 듣거나 겜임을 할 때  소리를 크게 틀고 하는 사람은 정말 "꼴불견" 같아요. 그렇다고 소리 좀 줄여 달라고 하면 온갖 인상을 다 쓰니 무서워서 말이나 걸겠어요.



2. 큰 소리로 말하거나 욕설을 하는 사람


요즘은 헤드셋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 하고 말하는 것도 다 좋은데, 일부 몇몇 사람이  총쏘는 게임을 하면서 "2층 반" "작게"  "누구 양념" "지하 두 명" " 울배!! 울배!"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작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말합니다. 거기에  욕설을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저 x 신" "병x 그걸 못 잡아 "저 xxx가"  "탄 갈때  쏘고 있어 개 xx가" 못 배운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3. 신발을 벗어 발냄새를 풍기는 사람


게임방에서 편하게 앉으려고 양반다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신발을 벗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발냄새가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발냄새가 난다면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옆사람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사람은 정말 괴롭습니다. 처음엔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좀 더 있으니 토할 지경 그래서 줄 담배만 피우게 됩니다.


4.게임방에서 숙면을 취하는 사람


새벽에 게임방을 가본 사람은 한 번쯤은 보셨을 거에요. 술을  먹고 게임방에 왔는지 피곤해서인지 게임방에서 자는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게임방이 무슨 모텔도 아니고 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던지 술을 마니 마셨으면  바로 집에 가던지 게임방에서 그렇게 축 늘어져서 자는 건 좀 보기에도 민망 하더라고요. 왠지 이불이라도 덮어줘야 할 거 같고요.

제 글에 공감하셨다면 손가락표시 추천을 꾹 눌러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