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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실종느와르m 줄거리보니 실종느와르M 강순영아들 누군지 짐작이 되네

 

실종느와르m 줄거리보니 실종느와르M 강순영아들 누군지 짐작이 되네

 

 

 

 

 

 

OCN에서 매주 토요일 11:00에 실종느와르M이 지난주 3월 28일 토요일에 첫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예전에 특수사건전담반 텐 시리즈를 재미있게 봤는데 그 제작진들이라고 해서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종느와르M 등장인물(주요)은 길수현(김강우), 오대영(박희순), 진서준(조보아), 박정도(김규철), 강주영(김소연)등입니다.

 

 

 

 

 

실종느와르M은 줄거리에 대해서 큰 틀을 설명하자면 말그대로 의문의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종느와르M 줄거리 본격적으로는 아이큐 187을 자랑하는 길수현은 어린나이에 하버드에 입학은 물론 수학과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조기졸업하여 NASA 연구원으로 있다가 FBI자문위원으로 있다가 모든걸 뒤로하고 한국에 오게 됩니다.

 

 

 

 

 

양부모님을 처참하게 죽이고 사형수가 된 이정수(강하늘)가 자기가 죽인(죽일?)사람이 더 있다며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하지만 길수현 하고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길수현과 이정수는 만나게 되고... 이정수는 게임을 하자면서 어떤 힌트를 주고 주어진 시간에 찾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수현은 자신을 도울 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발빠르고 실종수사만 7년 배태랑 경위 오대영과 간단한 인적사항으로만 사람을 찾는 사이버안전국의 진서준, 길수현의 친구이자 부검의 강주영 이렇게 팀을 구성하고 이정수가 더 죽인(아니 더죽일) 실종자(희생자)를 찾아 가지만 모두 간발의 차이로 죽게 됩니다.

 

 

 

 

 

희생자들의 위 속에는 호일로 감싸진 종이가 발견되었는데요. 종이 속에는 번호들이 써있었습니다. 벌써 4명의 남자 희생자가 발생하고 이정수는 이번에 강순영 이라는 여자의 행방을 찾아 달라고 합니다. 강순영의 행방을 찾다보니 7년전에 어디 야산에서 유골로 발견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근데 강순영의 고향 사진관에 강순영과 4명의 동창으로 보이는 남자가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희생자들의 위 속에 있던 숫자와 사진에 찍힌 날자가 일치했으며... 사진에 있던 남자들의 모두 죽은 희생자 였습니다. 이걸로 보면 이정수는 단순 연쇄살인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것으로 보아 예상이 되는게 이정수는 강순영의 관계를 짐작하게 되는데요...이정수가 강순영 아들일 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 희생자들이 강순영의 죽음과 관계가 있으며...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강순영은 왜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에 대해서 알아 갈거 같습니다.

 

 

 

 

실종느와르M 줄거리 1회부터 상당히 빠른 전개를 보였습니다.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은 1회~2회만 특별출연 한다고 .연기력이 ㄷㄷ 이렇게 길수현팀장과 팀원들이 의문의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10부작인데 일주일에 토요일 하루만 하니 너무 기다려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