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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여자를 울려 시청률 과 여자를 울려 줄거리 보니 여자를 울려 김정은 아들 죽음 의문이!

 

여자를 울려 시청률 과 여자를 울려 줄거리 보니 여자를 울려 김정은 아들 죽음 의문이?

 

 

 

 

MBC 매주 금요일 토요닐 오후 20시 45분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3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김정은의 연기가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요. 여자를 울려는 총 몇부작이냐 하면...총 40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라마에 충실한 주부들이 보기 좋은 시간대라서 그런지 이제 시작인데도 시청률이 대단 했는데요.

 

 

 

금요일 토요일 이제 1회와 2회를 방송했는데 여자를 울려 시청률이 18%대라니~~ 이제 조금 더 있으면 20%를 넘어 설거 같기도 하는데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정은의 파워 대단하네요. ㅎㅎㅎ 왠지 여자를 울려 시청률 앞으로도 대박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여자를 울려 줄거리를 보면 덕인(김정은)... 그녀는 과거 강력계 형사 였지만 과거에 하나뿐이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고 나서 모든걸 그만 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한창 먹을 나이인 아이들에게 인심좋은 아줌마 이자...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에게는 슈퍼맨 같은 존재로 아이들과 허물없이 지냅니다.

 

 

 

여자를 울려 줄거리를 보면서 여기에서 짐작이 가는게 덕인의 아들 죽음에 뭔가 의문이 들게 되는데요. 그냥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진이 자신의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식당을 운영하면서 배회하는데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과거 그녀가 형사였다는 것도 그렇고...

 

 

                        [여자를 울려 등장인물 및 여자를 울려 인물관계도]

 

덕진의 아들 중음과 관련해서 무언가 권력이나 재벌등이 개입 되있을 가능성도 있는데요. 여자를 울려 줄거리 뭐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여자를 울려 등장인물 및 여자를 울려 인물관계도는 강태환회장(이순재), 민정숙여사(서우림), 은수(하희라), 진명(오대규), 홍란(이태란), 진우(홍창의), 진희(한은서), 현서(박창현), 민서(신지운), 윤서(한종열), 효정(이다인), 덕인(김정은), 경철(인교진), 복례(김지영), 경수(진서규), 경태(지일우), 경아(한보배), 강현서(천둥)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