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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 정성호네 출산장녀 UCC 공모 결과는?

 

 

자기야 백년손님 정성호네 출산장녀 UCC 공모 결과는?

 

자기야 백년손님 276회 0508일 방송에서 재미있게 본 가족은 정성호네 인데요. 이날은 정서방이 우연히 출산장녀 공모를 하면 상금이 무려 200만원이라고 장모(오영숙)에게 출산장녀 UCC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ㅎ 근데 장모는 달갑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요.

 

 

우승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 무려 4명이나 되는데 통제 하다보면 그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근대 뭐 어쩔 수 있나요... 사위 정성호는 이미 계획을 다 한상태인데 ㅋㅋㅋ 그래서 완전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들은 싫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촬영을 합니다. ㅋㅋㅋ

 

 

 

자 그럼 어떻게 촬영을 했는지 볼까요~

 

 

 

 

처음 인트로 컨셉은 패러디 ㅋㅋㅋ 그것을 알려주마 ㅋㅋ 김상중하 ㅎㅎ

 

 

 

 

출산장녀 공모 답게 저출산 문제를 제기!

 

 

 

 

그리고 감상중씨 유행어는 필수

 

 

 

 

열악한 환경에서도 본인이 촬영 감독 배우 다해요 ㅎ

 

 

 

 

출산장녀 공모를 위해서 장모님을 희생 시키는 멋진 사위 ㅋㅋ 참고로 장모님은 립싱크만 하고 목소리는 정성호라는 것은 비밀 ㅋㅋㅋㅋㅋ

 

 

 

 

이거 비하인드가 있는데 원래는 "나는 손주 5명 갖고 싶은 장모이고 싶다" 인가 정성호가 하자고 했다가 장모가 싫다고 안한다고 하니 바꾼거에요 ㅎㅎㅎ

 

 

 

 

연출이지만 그래도 역시 아이들은 순수해요!

 

 

 

행복해 보이게 모두 뛰어~ 신나게 점프!

 

 

 

 

상금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이야~~ 뽀뽀 타임!

 

 

 

부인 경맑음씨랑 꼭 닮았어요 ㅋㅋ

 

 

 

아들도 꼭 닮았어요 ㅎㅎ

 

 

 

 

넷째도 엄마와 똑 닮았어요~

 

 

 

딸 우니깐 정성호씨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트 귀요미쏭~! 4명다 부인과 꼭 닮음 ㅋㅋㅋㅋ

 

 

 

장모님은 힘드실텐데 끝까지 해주시고  정말 천사 같음 ㅠㅠ

 

 

 

이제 막바지를 향해서 온가족 샷~

 

 

 

정성호: 그래 더 행복하게 웃으면서 손 크게 흔들어~ 그거야 ~~~ 하지만 막내는 불편함 ㅋㅋ표정

 

 

 

 

우여곡절 끝애 출산장녀 UCC는 끝이 났습니다. (무슨계약 하나 성사하는 느낌)

 

 

 

 

 

아이들 4명이나 대리고 이렇게 UCC 촬영 하는거 힘들었을텐데 고생한 보람도 없이 결과는...  참가자가 저조해서 ㅠㅠ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장모님과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으니 그걸로 된거죠 ㅋ

 

 

정서방은 자꾸 다섯째 욕심을 내는거 같은데 이제 그만 낳았으면 좋겠네요. 장모님 마니 힘들어 하시는데 장모님을 생각해서라도 ㅜ 오죽하면 자기야 백년손님 보면서 국민들 관심사중 하나가 정성호 정관수술이라고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