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노출 즐기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뉴스를 통해서 소피마르소 노출사고(?)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분 이런거 은근 즐기시는거 같아요. 이번에 노출을 한 장소는 68회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 계단을 노르다가 속옷이 노출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옷이 완전 무슨 바람만 불어도 훤이 다 보이는 구조네요. ㅎ 욜실 가운도 아니고 ㅋㅋㅋ
제가 소피마르소가 노출을 즐긴다고 한 이유는 소피마르소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5년 칸 영화제의 한 행사장에서도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가 한쪽 어깨 끈이 내려 가면서 왼쪽 그 부분이 노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나이를 생각하셔야지죠! 노출을 너무 즐기시면 ㅠ
소피마르소 리즈시절 보면 거의 만인의 첫사랑 이었는데요. 1980년에 개봉한 영화로 소피마르소의 데뷔작이자 대표적인 작품이 영화 라붐인데요. 특히 저장면 하면 대부분 생각 나실거에요 ㅎ 근데 지금 나이가 1966년 생이니깐 벌써 50살이나 되었네요.ㅠㅠ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거 같았는데...
리즈시절엔 정말 !
이제 나이를 생각 해서라도 노출은 그만 !
ㅎㅎ 이쁜분이 그라면 용서가 됩니다.
2015.05.16 07:13 신고잘 보고 갑니다.
리즈시절에는 청순한 느낌이네요~ ^^
2015.05.16 08:34 신고나이를 정말 많이 드셨네요.
2015.05.16 12:58웁스 실수라 생각하기로~~ 워낙 소피마르소 좋은 이미지만 생각한 터라~!!
2015.05.16 14:32 신고그래도...이쁜건 어쩔 수 없어요.
2015.05.16 16:45 신고언제적 소피마르소인데 아직도 그 미모가 여전하다는 것에 한번씩 놀랍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라붐의 소피는 못보겠죠? ㅜㅜ
책밥침 여배우네요.. 너무 예뻤죠
2015.05.16 23:48 신고리즈시절엔 정말 완전 챔피언이었는데 ㅋ 지금도 나쁘진 않은 듯 해요 ㅋ
2015.05.17 02:02 신고소피누나 ㅋㅋ
2015.05.17 05:55 신고ㅎㅎ 여전한 미모죠 ㅎㅎ
2015.05.17 06:3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