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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에서 알게 된 2PM 택연 짐승돌인 이유!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에서 알게 된  2PM 택연 짐승돌인 이유!

 

 

 

매주 금요일밤 9시 25분에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가 방송을 합니다. 지존에 있었던 이서진과 옥택연에 김광규까지 합세를 했는데요. 그냥 하루종일 밥을 먹기 위해서 농사도 짖고 일하면서 밥먹는 것을 보는데ㅋㅋ 이상하게 자꾸 보게 되는 이상한 방송인 삼시세끼인데요.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1에서 나왔던 잭슨이나 밍키, 닭그룹들이 시즌2에서도 그대로 나오는데요.

 

 

밍키는 그동안 안 본사이에 훌쩍 커버려서 택연이 동물병원에 대려갑니다. 밍키에게 예전의 당당했던(?) 모습을 찾아주기 위해서 미용을 하는데요. 근데 밍키가 미용을 하는동안 택연은 다리가 아퍼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택연에게 접근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2PM 택연 짐승돌인 이유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2PM이 괜히 짐승돌이라 하는게 아니였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처음보는데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무릅위에서 꾹꾹이를 하고 ㅋㅋ 꾹꾹이는 정말 편하게 쉴려고 할때 한는건데 ㅎㅎ 품으로 파고들고 ㅋㅋ 무릅 위에서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  방금 처음 본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예쁘게 미용을 마친(?) 밍키는 몸쪽은 털을 다듬에서 이쁜거 같은데 얼굴은 너무 무슨 호빵처럼 해놔서 뚱뚱해보여요  ㅋㅋㅋ 그냥 얼굴쪽은 비포 그대로 놔두면 더 웃기면서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ㅋㅋ 그래도 2PM이 짐승돌인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