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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 보니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범인 누굴까 ?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 보니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범인 누굴까 ?

 

 

 

 

 

얼마전 SBS 수목 드라마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거 같습니다. 저번주에 방송을 시작해서 이번주 까지 1회에서 ~4회 까지 방송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가 흥미진진 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3년전 바코드 살인사건의 희생자로 여동생을 잃어 순경이 되었으며... 어떻게든 특진을 해서 강력계 형사가 되어 바코드 사건의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남자 최무각(박유천)... 경찰이 되기 전에는 아쿠아리움의 아쿠아리스트였는데 상어 수조관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통각상실증에 걸린 것입니다.

 

 

 

 

 

그리고 3년전 바코드 사건으로 부모님을 잃고 바코드 사건 유일한 목격자 현재 오초림 과거 최은설(신세경)... 학교 끝나고 집에갔는데 바코드 사건의 범인이 부모님을 살해하고 범인과 마주 하지만 극적으로 도망치다 교통사고후 193일간 혼수상태로 있다가 깨어나 보니 한쪽 눈색이 약간 초록색으로 변하고 모든 냄새가 눈에 보이기 시작 하며 아무런 기억을 못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부터 둘의 엇갈린 운명이 시작 됩니다. 최무각의 동생이름도 최은설(박소연)... 오초림의 과거 이름이 최은설 둘은 동명이인 었으며... 같은날 같은 시간에 교통사고가 납니다. 당시 범인은 도망치는 신세경을 추격 하다가 이름표를 뜯게 되는데... 신세경이 교통사고가 난걸 보고 병원에서 가서 자신을 본 목격자이기 때문에 살해 합니다.

 

 

 

 

 

하지만 당시 동영이인었던 최은설(박소연) 최무각의 동생을 살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최은설(신세경)은 극적으로 살게되고 그 당시 형사였던 남자가 이름을 오초림으로 바꾸고 자신의 딸로 키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냄새를 보는 소녀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중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정확히 1년 단위로 같은 계절에 사건이 발생하며...지금 까지 피해자들은 각기 다른 연령에 각기 다른  특이한 직업군... 처음엔 실종이지만 실종 7일 차에 시신으로 발견 사망시간은 실종 6일쯤... 모두 질식사라고 하며 피해자들의 손목에 바코드 모양의 칼로 그어진 흉터가 있어서 바코드 사건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냄새를보는소녀 줄거리 1회부터 여러차례 복선으로 나오는 의사 천백경(송종호)이  냄새를 보는 소녀 범인일 것처럼 나오는데... 초반부터 이렇게 복선을 까는거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범인이 아닐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초반이라 누구라고 확신을 하지는 못 하겠지만 범인은 왠지 의외의 인물일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 다음 검색 냄새를 보는소녀 홈페이지에 등장인물을 보면서 한가지 이상했던 것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출연진에 있는데 송종호만 없던게 이싱하더군요. 심지어 특별출현한 박한별도 나오는데 ㅋㅋㅋ 범인이라서 그런가?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의 큰 틀은 이렇게 과거에 서로 다른 아품과 상처를 가진 남녀 최무각과 오초림이 서로 공생아닌 공생관계로 서로를 도우며(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으로 사건 해결, 오초림의 자신의 개그 품평회 만담 파트너로 최무각이 필요) 바코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로맨스도 있을 것이며 코믹도 적절하게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