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노출 즐기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뉴스를 통해서 소피마르소 노출사고(?)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분 이런거 은근 즐기시는거 같아요. 이번에 노출을 한 장소는 68회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 계단을 노르다가 속옷이 노출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옷이 완전 무슨 바람만 불어도 훤이 다 보이는 구조네요. ㅎ 욜실 가운도 아니고 ㅋㅋㅋ
제가 소피마르소가 노출을 즐긴다고 한 이유는 소피마르소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5년 칸 영화제의 한 행사장에서도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가 한쪽 어깨 끈이 내려 가면서 왼쪽 그 부분이 노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나이를 생각하셔야지죠! 노출을 너무 즐기시면 ㅠ
소피마르소 리즈시절 보면 거의 만인의 첫사랑 이었는데요. 1980년에 개봉한 영화로 소피마르소의 데뷔작이자 대표적인 작품이 영화 라붐인데요. 특히 저장면 하면 대부분 생각 나실거에요 ㅎ 근데 지금 나이가 1966년 생이니깐 벌써 50살이나 되었네요.ㅠㅠ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거 같았는데...
리즈시절엔 정말 !
이제 나이를 생각 해서라도 노출은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