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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면접의 기준

 

이런 면~접같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그냥 재미있게 본 장면이라 포스팅을 하게 되었으니... 재미로만 보면 되겠습니다. 나봉선이 주방보조를 그만 두면서 주방보조를 한명 구해야 하기 때문에 면접을 봅니다.

 

 

 

 

첫번째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보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썬 레스토랑 부주방장 허민수가 "남자친구가 있어요?" 라고 질문을 하자 여성은 없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 대신 아들과 남편이 있다고 말하니 민수가 살펴가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재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이 왔는데 썬 레스토랑 조리팀 조동철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ㅎㅎㅎㅎ

 

 

 

 

 

 

썬 레스토랑 주방보조 최지웅과 허민수 표정 ㅋㅋㅋㅋ 면접보러 온 여자분이 "식사는 몇시에 하냐"고... "손님들이 먹다 남은 음식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조심히 가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세번째로 면접을 보러 온 여성입니다. (썬 레스토랑 조림팀 서준은 다 관심이 없습니다.)

 

 

 

 

 

민수, 동철, 지웅, 면접을 보러 걸어오는 여성의 모습만 보고 일어나 격하게 환영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웅,민수, 동철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환영의 박수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하이파이브도 하고 !!

 

 

 

 

 

 

면접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일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