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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오! 마이 베이비에서 슈의 남편이자 전직 농구선수였던 임효성이 아내 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쌍둥이 라희, 라율와 함꼐 신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들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고ㅋㅋㅋ; 아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비장의 무기로 쌍둥이가 좋아하는 젤리로 관심을 끌기로 합지다.

 

 

 

 

 

역시 먹더니 기분 좋아졌는지 막~어깨춤을 추네요

 

 

 

 

아이들이 젤리 하나씩 더 먹고 싶다고 하자 거실에서 또 젤리를 주면서 맛있냐고 물어봅니다.

 

 

 

 

아이들은 물론 이라고 젤리를 받아 먹으며 표정으로 대답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젤리도 좋으니 지금이 기회다 생각하고 임효성이 "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하고 물어

봅니다.

 

 

 

 

 

 

아이들의 대답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당연히 엄마가 좋다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

 

 

 

 

 

 

임효성 삐져서 장난으로 엄마가 좋으면ㅋㅋㅋㅋㅋ 먹던 젤리를 뱉으라고 하니?

 

 

 

 

 

라율이가 진짜로 먹던 젤리를 뱉어 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희는 알아서 자기가 젤리를 뱉어서 다시 아빠에게 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효성 표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